류중일 감독 "개막전 윤성환, 2차전 밴덴헐크"

기사입력 2014-03-24 14:13


삼성 류중일 감독이 윤성환을 개막전 선발로 발표했다.

류 감독은 24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엔 윤성환, 2차전엔 밴덴헐크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했다.

류 감독은 "3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잠시 내려놓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선에 서도록 하겠다"면서 "오승환 선수, 배영섭 선수가 빠진 자리는 안지만 정형식 선수가 잘 메워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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