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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eXP(곰TV)는 오는 4월 24일부터 'GSL(글로벌 스타리그) 글로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WCS(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글로벌 대회로 총 1800점의 WCS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이다.
이번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기본 상금 1만 달러에 GSL 연간 관람티켓 판매금액의 10%가 더해 정해진다. e스포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총 상금은 8000달러가 늘어난 1만 8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상금 펀딩은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리그에는 WCS 포인트도 부여된다. 우승 300점, 준우승 200점, 4강 150점 등이다.
한편 이 대회 참가를 위한 글로벌 예선은 오는 4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곰eXP 전략본부 채정원 본부장은 "이번 'GSL 글로벌 토너먼트'는 WCS 지역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하는 드림매치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세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e스포츠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