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시즌 개막전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개최 기원'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SK 및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이 새겨진 마우스패드 1만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경기 전 외야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어우러지는 'Wyverns Weekend Festival'이 펼쳐진다.
'스포츠로 하나되는 인천' 선언식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년 서포터즈 대표, 팬 대표가 스포츠 활성화 선언문을 낭독한다. 선언식은 인천 스포츠 활성화를 기원하는 청년 서포터즈 기수단 전원의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로 마무리된다.
양팀 선수단 입장 및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임원일 SK 사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가수 조관우의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2013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인천시청 운동경기부 소속 태권도 선수인 김유진(23)이 맡는다.
한편, 개막 2차전이 열리는 30일에는 'SK야구나눔데이' 행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시 소외계층 아동 5000명에게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야구나눔 협약식, 아마추어 야구용품 지원식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