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서 지키는 야구로 2대1의 승리를 거뒀던 KIA는 다음날 30일 2차전서는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다시피 하며 5대8로 패했다. KIA는 삼성과의 개막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KIA 선동열 감독은 "오늘 경기를 올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거울로 삼겠다"며 "선수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IA는 4월 1일 NC와 새로 만든 챔피언스필드 개장경기를 갖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