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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31일 상대할 샌디에이고 선발 라인업 선수들의 면면이다. 사진캡처=메이저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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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상대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31일 오후 9시5분(한국시각) 시작하는 미국 본토 개막전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샌디에이고 1번 타자는 유격수 에버스 캐브레라다. 스위치 히터로 류현진과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카브레라는 2012시즌 44도루를 했을 정도로 발이 매우 빠르다. 출루할 경우 류현진이 골치가 아플 수 있다.
2번은 우익수 크리스 디노피아. 우타자 디노피아는 지난해 류현진과 대결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3번은 3루수 체이스 헤들리로 류현진과 첫 대결이다. 헤들리도 스위치 타자다.
4번은 2루수 제드 기요코(우타자). 기요코는 류현진과 지난해 맞대결에서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5번은 1루수 욘더 알론소(좌타자)로 지난해 류현진을 상대로 1안타를 쳤다.
6번은 좌익수 토미 메디카(우타자), 7번은 중견수 윌 베나블(좌타자), 8번은 포수 르네 리베라(우타자), 9번은 투수 앤드류 캐시너(우타자)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 선수 총 연봉이 9000만달러에 불과하다. LA 다저스의 총 연봉 2억3500만달러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적은 액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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