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이 21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안타를 터뜨렸다.
나지완은 4일 잠실 두산전에서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서 우전적시타로 자신의 정규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6구째 바깥쪽 146㎞짜리 직구를 살짝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터뜨리며 타점을 올렸다.
나지완은 전날까지 5경기에서 20차례 타석에 들어서 무안타에 볼넷과 사구 1개씩만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