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복근 몸매 드러낸 '깔끔한 시구'…'패대기 시구' 굴욕 끝!

기사입력 2014-04-04 09:10


공서영 시구

방송인 공서영이 선수 못지 않은 '하이킥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SK전에서 공서영은 시구자로 나섰다.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에 LG 유니폼 상의를 입은 그녀는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지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오른 그녀는 복근을 살짝 내보이며 정확한 자세로 힘차게 공을 던져 깔끔하게 시구를 완성해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공서영은 선수 못지않게 '하이킥 시구'를 선보여 야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공서영은 지난해 같은 자리에서 시구자로 나서 비명을 지르며 공을 던졌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공을 던져 '패대기 시구'의 굴욕을 겪은 바 있다.

이에 공서영은 시구 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패대기가 아니다. 감격. 오늘은 야구장에서 맥주와 함께 야구를…"이라는 글과 "오늘 시구 지도해준 임지섭 선수 고마워요, 덕분에 잘 던슌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서영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시구, 이번엔 패대기 아니라 정확했다", "공서영 시구 공포 이겨냈군", "공서영 시구, 편안한 마음으로 야구 관람 했겠다", "공서영 시구, 깔끔하고 정확했다", "공서영 시구, 스키니진 입고 섹시한 와이드업이네", '공서영 시구, 연습 많이 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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