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등판 다나카 "초반 무실점이 목표"

기사입력 2014-04-15 15:02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뿌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 = News1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16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 등판을 앞두고 "초반 무실점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나카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14이닝을 던져 13안타(2홈런)을 내주고 18탈삼진을 잡았다.

앞선 2경기에서 다나카는 초반 실점이 많았다. 데뷔전이었던 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2회까지 3점을 내줬고,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는 2회 3실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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