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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전준우가 6회 1사 1루에서 넥센 김대우를 상대로 투런포를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전준우.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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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약 3년 만에 한 경기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전준우(1점)와 박종윤(2점)이 홈런을 날린 데 이어 6-0으로 앞선 4회초 루이스 히메네스가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투수는 모두 넥센 선발로 나선 브랜든 나이트였다.
이어 롯데는 8-0으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6회초 1사 1루에서 전준우가 넥센 두 번째 투수 김대우를 상대로 중월 2점 홈런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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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서 2루서 롯데 박종윤이 우중월 2점 홈런을 친 후 홈에서 히메네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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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가장 최근 한 경기에 4개의 홈런을 친 것은 지난 2011년 8월 24일 부산 KIA 타이거즈 전이었다. 당시 롯데는 강민호와 홍성흔 황재균 이대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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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서 롯데 히메네스가 우중월 2점 홈런을 친 후 홈에서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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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준우는 2013년 9월28일 부산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한 경기에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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