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외국인타자 테임즈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NC 테임즈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5회초 리드를 잡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5-5로 팽팽히 맞선 5회초 1사 2루, 테임즈는 상대 두번째 투수 전유수의 4구째 포크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14일 롯데전 이후 8일만에 나온 시즌 6호 홈런이다. 테임즈의 홈런으로 7-5로 다시 앞서가고 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