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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포수 정상호(32)가 동점 균형을 맞추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로써 정상호는 지난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스전 이후 12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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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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