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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이 시즌 7세이브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4일 일본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원정 경기, 한신이 4-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등판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하타게야마 가즈히로를 4구 만에 삼진으로 잡았다.
한신은 선발 투수 쓰루 나오토가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이어 나온 안도 유야와 후쿠하라 시노부도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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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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