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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좌타자 이성열이 달아나는 홈런을 날렸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성열은 볼카운트 2B0S에서 들어온 LG 두번째 투수 신재웅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4일 KIA전 이후 일주일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이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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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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