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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민한이 110승 투수 반열에 올라섰다. 역대 15번째로 110승 고지를 밟았다.
손민한은 "먼저 팀이 이겨서 기쁘다. 110승은 지금 나에게 큰 의미가 없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매순간 후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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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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