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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대형이 생애 첫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다.
이대형은 NC 선발 이민호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평소 홈런이 많지 않은 이대형이기에 더욱 놀라운 홈런이었다. 지난해 6월 4일 잠실 두산전 이후 345일만에 터진 홈런이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올시즌 2번째, 통산 207호다. 이대형 개인으로는 최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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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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