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형이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형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7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4-0으로 앞선 6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주형은 상대 선발 이민호의 3구째 컷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7일 LG전 이후 18일만에 터진 홈런포다. 김주형의 시즌 2호 홈런으로 KIA는 6-0으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