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16일 대전 한화전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SK 김강민이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강민은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클레이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130㎞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3호, 통산 203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아울러 김강민은 지난 13일 인천 두산전 이후 3일만에 시즌 6호 아치를 그리며 팀내 최다 홈런을 기록중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