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민병헌이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홈런포로 이어갔다.
민병헌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7회 솔로홈런을 날렸다. 1-9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두번째 투수 손정욱의 8구째 높은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폴을 맞혔다.
민병헌의 시즌 8호 홈런이다. 3연전 첫 날인 16일 스리런포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홈런포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