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박병호, 15~16호 홈런 쏘아올렸다

기사입력 2014-05-20 20:09


20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은 하영민을 한화는 송창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넥센 박병호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송창현을 상대로 시즌 15호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는 박병호.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5.20

넥센 히어로즈 4번 타자 박병호가 시즌 15호, 1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송창현을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가운데 낮은 직구(시속 136km)를 걷어올렸다. 시즌 15호. 4경기 만의 대포 가동.

박병호는 5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송창현을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5월들어 8개의 홈런을 터트린 박병호는 지난 주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는 침묵했다. 주말 3연전에서 홈런없이 12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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