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2개 내준 이와쿠마, 3연승 후 첫 패전

최종수정 2014-05-26 09:57

26일 휴스턴전에 선발 등판한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 ⓒAFPBBNews = News1

3연승을 달리던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6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와쿠마는 7이닝 동안 9안타을 내주고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첫 패배다. 삼진 6개를 잡았으며, 평균자책점은 2.39가 됐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이와쿠마는 6회에 2점 홈런 2개를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는 휴스턴의 4대1 승리.

이와쿠마는 "공격적인 투구를 했는데 홈런 2개를 맞았다"고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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