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을 달리던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6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와쿠마는 7이닝 동안 9안타을 내주고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첫 패배다. 삼진 6개를 잡았으며, 평균자책점은 2.39가 됐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이와쿠마는 6회에 2점 홈런 2개를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는 휴스턴의 4대1 승리.
이와쿠마는 "공격적인 투구를 했는데 홈런 2개를 맞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