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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 이재원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원은 전날까지 타율 4할3푼4리로 타격 1위를 마크하고 있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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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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