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 이재원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원은 28일 목동 넥센전 1회 2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왼손 선발 금민철로부터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36㎞짜리 바깥쪽 직구를 정확히 밀어쳐 우측으로 깨끗한 안타를 날렸다.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 이후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재원은 전날까지 타율 4할3푼4리로 타격 1위를 마크하고 있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