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양의지는 1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시즌 6호 솔로포를 날렸다.
0-3으로 뒤진 2회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볼카운트 3B1S에서 롯데 선발 옥스프링의 5구째 143㎞의 몸쪽 높은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 120m.
지난달 2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이후 일주일만에 맛 본 손맛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