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외국인선수 에릭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1위 다운 안정감을 이어갔다. 시즌 6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에릭은 1회초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해낸 뒤, 연속 범타로 세 타자로 1회를 마쳤다. 또한 1회말부터 테임즈의 만루홈런이 터져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2회에는 선두타자 박병호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후 윤석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문우람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했다. 에릭은 3회에도 서건창 이택근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유한준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지만, 박병호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실점했다.
103개의 공 중 스트라이크는 71개, 볼이 32개였다. 스트라이크/볼 비율이 좋았다. 최고 149㎞를 기록한 힘 있는 포심패스트볼(39개)과 투심패스트볼(23개), 그리고 주무기인 커브(31개)를 효과적으로 섞으면서 탈삼진 능력까지 뽐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