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점이 이어진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를 거둔 선수단을 칭찬했다.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4점 중 3점을 희생플라이로 만드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4대1로 승리했다. 선발 윤성환이 6⅔이닝 1실점 역투로 시즌 4승째를 챙겼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윤성환이 잘던졌고, 포수 이지영의 리드도 좋았다"고 칭찬하며 "후반에 추가점이 이어진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전체적으로 희생플라이가 제 때 잘 나온 경기였다"고 말했다. 삼성은 2-1로 앞서던 7회와 8회 각각 1점씩 내며 경기를 쉽게 마무리 지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