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올해 처음으로 팀 선발 전원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LG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9명의 타자들이 모두 1개 이상씩의 안타를 쳤다. 5회까지 1번 타자 박용택을 제외한 8명의 선발 출전 타자들이 총 13개의 안타를 골고루 쳤다. 이어 15-2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에서 박용택이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선발 전원안타 기록을 작성했다.
LG의 선발 전원안타는 올 시즌 프로야구 통산 20호이자 팀 1호 기록이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