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 비디오판독 덕분에 시즌 3호 홈런

기사입력 2014-06-17 19:53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KIA 김주찬이 좌중간 외야 펜스 윗부분을 맞히는 타구를 날렸다. 비디오판독을 통해 홈런으로 인정 받은 후 김주찬이 3루를 돌며 김종국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6.17/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시즌 3호 중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17일 광주 넥센 히어로즈전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주찬은 3회말 무사 1루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볼카운트 1B에서 히어로즈 선발 투수 헨리 소사의 바깥쪽 높은 싱커를 받아쳤다.

기아 챔피언스필드 중앙 펜스쪽으로 날아간 타구는 관중석을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김주찬은 펜스를 때린 것으로 판단해 2루에서 멈췄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결과 펜스 너머 키즈존 보호대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