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그윈 사망
지난 198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년 동안 샌디에이고에서만 뛴 '미스터 샌디에이고' 토니 그윈은 244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38, 135홈런 1138타점을 기록했다. 데뷔 첫 해를 제외한 19시즌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해 '영원한 3할 타자'라는 별명을 얻었고, 통산 8번의 타격왕과 15번의 올스타를 차지했다.
토니 그윈은 지난 2010년 9월 침샘암을 진단받은 이래 2차례 수술을 하는 등 암과 싸워왔다.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 총재도 "메이저리그를 빛낸 최고의 스타였다. 메이저리그는 토니 그윈을 잃은 것을 애도한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각 팀들도 경기에 앞서 토니 그윈의 명복을 비는 행사를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