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의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의 무실점 행진에 마침표가 찍혔다.
우에하라는 19일(한국시각)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전 연장 10회초 등판했다. 0-0에서 마운드에 오른 우에하라는 2사후 1점 홈런을 내줬다. 이전 경기까지 우에하라는 2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패전의 위기에서 폭발한 타선이 우에하라의 부담을 덜어줬다. 연장 10회말 오티스가 동점 1점 홈런을 터트렸고, 나폴리가 끝내기 안타를 때렸다. 우에하라는 이날 승리로 2승15세이브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0.57에서 0.83으로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