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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실책, 커쇼 야구 퍼펙트게임 날리고 노히트노런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31)의 실책만 아니었다면 퍼펙트게임이었다. 이날 커쇼는 피안타와 볼넷, 몸에 맞는 볼 없이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라미레즈 또한 자신의 어이없는 실책이 믿기지 않는 듯 동공이 흔들렸다.
하지만 커쇼는 반스를 삼진으로, 툴로위츠키를 3루 땅볼, 로사리오를 다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사 2루의 위기를 벗어났다. 실책을 범한 라미레즈는 8회 카를로스 트런펠로 교체됐다.
커쇼는 9회에도 르메휴와 컬버슨을 각각 1구만에 1루 땅볼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데 이어 퍼펙트 브레이크의 장본인 딕커슨을 4구만에 삼진처리,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커쇼의 노히트노런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처음이다. 15탈삼진 역시 커쇼 개인으로선 신기록.
LA 다저스는 이날 커쇼의 쾌투 속에 8-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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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