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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 커쇼 하이라이트
LA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 속에 8-0으로 완승, 커쇼는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커쇼 개인으로선 생애 최초 노히트노런이다. 올시즌 LA 다저스는 조시 베켓에 이어 한 시즌에 2번의 노히트노런이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그러나 퍼펙트게임이 안타도 아닌 실책으로 깨졌음에도 커쇼는 의연했다. 후속 타자 브랜든 반스 삼진.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3루쪽 날카로운 땅볼을 때렸지만, 미겔 로하스의 선방에 막혔다. 힘이 난 커쇼는 윌린 로사리오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퍼펙트게임을 놓친 커쇼는 노히트노런만은 놓치지 않았다. 커쇼는 8, 9회 삼진을 추가하며 개인 최고 탈삼진 갯수도 15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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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