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불펜투수 김태영이 구단 지정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뽑혔다.
김태영은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밝은안과 21병원 5월 MVP'로 선정돼 시상식을 치렀다. 김태영은 5월 한 달간 12경기에 나와 10⅔이닝을 던지며 2승2홀드 10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불펜요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김태영은 시상금 100만원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