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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또다시 침묵했다.
추신수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선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8로 크게 뒤진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5구만에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한편, 텍사스는 2대8로 패하며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4번타자 애드리안 벨트레는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리면서 통산 2500안타를 달성했다. 벨트레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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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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