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말 공격때 무사 1,2루서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초구 95마일에 페이크번트 앤 슬래시로 수비를 교란시켰다. 그러나 타구는 배트를 맞고 파울이 됐다. 다저스 벤치는 번트가 아닌 강공을 지시한 것.
그러나 류현진은 2구와 3구째 99마일 직구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