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앨버스 상대로 17호 솔로포 쾅!

기사입력 2014-06-28 17:31


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17호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박석민은 28일 포항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3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타석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솔로포를 날렸다.

한화 선발 앨버스를 상대한 박석민은 풀카운트 승부에서 8구째 가운데로 몰린 124㎞의 슬라이더를 통타했고 라인드라이브로 쭉 뻗어간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 잔디밭에 떨어졌다.

지난 17일 문학 SK전에 이어 9경기 만에 터뜨린 홈런이었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과 두산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14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삼성 박석민이 두산 김강률의 투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스윙하는 박석민.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6.1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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