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17호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박석민은 28일 포항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3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타석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솔로포를 날렸다.
한화 선발 앨버스를 상대한 박석민은 풀카운트 승부에서 8구째 가운데로 몰린 124㎞의 슬라이더를 통타했고 라인드라이브로 쭉 뻗어간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 잔디밭에 떨어졌다.
지난 17일 문학 SK전에 이어 9경기 만에 터뜨린 홈런이었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