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구단 KT 위즈(대표이사 김영수)가 2015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덕수고 3년 투수 엄상백(18)을 선택했다.
엄상백은 우완 사이드암이다. 키는 1m87이고 체중은 72㎏이다. 올해 지난 26일 현재 총 8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68을 기록했다.
김진훈 KT 구단 단장은 "최고 시속 146km로 올 시즌 고졸, 대졸 예정 신인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볼을 구사한다. 투구폼, 견제 능력, 수비 등 기본기도 잘 갖춰져 있어 향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