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라쿠텐전 멀티히트...팀은 역전패

기사입력 2014-07-05 18:38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9일 일본 미야자키 이키메노모리 운동공원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오전 훈련을 마친 이대호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미야자키(일본)=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2.09/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5일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드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앞선 두 경기 무안타 부진을 깨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팀 동료 혼다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기록했다. 3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5회에도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7회 다시 한 번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8회 대수비와 교체됐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5대7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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