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특급 마무리 우에하라 고지가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처리하고 시즌 5번째 승리투수가 됐다.
10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우에하라는 6~8번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4로 뒤진 상황에서의 등판이었다.
보스턴이 9회말 역전 끝내기 승을 거두면서 우에하라는 승리투수가 됐다. 우에하라는 올 시즌 41경기에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하고 있다. 우에하라의 호투 속에서 4연패 중이던 보스턴은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