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박석민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5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1-5로 뒤진 3회말 2사 1루서 SK 선발 밴와트에게서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바깥쪽 높은 131㎞의 슬라이더를 힘껏 밀어쳤고 우측 담장을 살짝 남어갔다. 시즌 18호.
지난 6월 28일 포항 한화전 이후 7월에 터뜨리는 첫 홈런이다. 박석민의 홈런으로 삼성은 3-5로 SK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