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KBO 총재기 우승, 올해 3관왕

기사입력 2014-07-16 18:27


제7회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한 동국대 선수들이 이건열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야구협회

동국대가 제7회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성대를 8대3으로 눌렀다. 2014년도 춘계리그전과 제69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한 동국대는 이로써 올해 3관왕에 올랐다.

4회초 4번 이현석의 좌전안타에 경성대 선발 이민우의 폭투로 만든 2사 2루서 3타자 연속 볼넷이 나오며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1번 윤영수가 우익선상 싹쓸이 2루타로 3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섰다. 6회 경성대가 문순찬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동국대는 8회초 3점, 9회초 1점을 추가하며 경성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날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한 동국대 2루수 윤영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수상내역

최우수선수=윤영수(동국대) 우수투수=고지원(동국대) 감투=이민우(경성대) 수훈=박경택(동국대) 타격=이진성(경남대) 타점=문순찬(경성대) 도루=윤영수 홈런=박건호(동의대) 감독=이건열(동국대) 공로=김희옥(동국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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