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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캔자스시티는 프레이저를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넣기 위해 루이스 콜맨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지미 패러디스를 방출 대기 명단에 올렸다.
캔자스시티는 전반기 48승4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지구 선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는 6.5경기차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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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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