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이 멈춰섰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4회말 2점을 허용했다. 앞선 3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던 류현진은 4회 들어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2실점했다.
1사후 앤드류 맥커친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가비 산체스를 중견수플라이로 잘 잡았으나, 닐 워커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1,2루에 몰렸다. 이어 러셀 마틴에게 중전안타를 내주며 1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조디 머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2-5로 쫓겼다.
그러나 류현진은 5회에는 공 11개로 3자범퇴로 막아내며 투구수를 절약했다. 5이닝 동안 투구수는 72개.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