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포수 차일목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차일목은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2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송창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직구(시속 135㎞)를 받아쳐 비거리 115m 짜리 좌중월 아치를 그렸다. 이는 지난 4월8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110일 만에 나온 차일목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