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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주전 2루수 안치홍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특히 이 홈런은 앞선 타석의 이범호가 친 만루홈런에 이어 나온 연속 타자 홈런이었다. 시즌 30호, 통산 766호 기록.
이로써 안치홍은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해 데뷔 첫 해인 2009년에 달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14개)을 갈아치웠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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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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