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감독이 LG 트윈스와의 서울 원정 3연전에서 1승2패의 성적표를 받아들고 부산으로 돌아가게 됐다. 월요일 경기까지 펼친 힘든 승부였다.
롯데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7회 상대 정의윤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얻어맞고 3대5로 역전패했다. 김시진 감독은 경기 후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며 "내일 경기는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29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