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올렸다.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1-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가네코 게이스케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8회초 2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들어갔고 12회초 대거 5득점하며 8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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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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