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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19일만에 1군 복귀, 4번타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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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19일만에 1군 복귀, 4번타자 출전

삼성의 4번타자 최형우가 돌아왔다.

삼성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외야수 최형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외야수 우동균을 2군으로 내려 보냈다.

최형우는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 말소된 지 19일만에 복귀했다. 지난달 13일 대구 SK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왼쪽 늑골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복귀와 동시에 4번타자로 복귀했다. 삼성은 1루수 채태인-좌익수 최형우-우익수 박한이-지명타자 이승엽으로 3~6번 타순을 꾸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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