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4번타자 최형우가 돌아왔다.
삼성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외야수 최형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외야수 우동균을 2군으로 내려 보냈다.
최형우는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 말소된 지 19일만에 복귀했다. 지난달 13일 대구 SK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왼쪽 늑골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복귀와 동시에 4번타자로 복귀했다. 삼성은 1루수 채태인-좌익수 최형우-우익수 박한이-지명타자 이승엽으로 3~6번 타순을 꾸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