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한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가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
지터는 10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6회 3루수쪽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2705경기에서 때린 통산 3431번째 안타이다. 이 안타로 지터는 호너스 와그너를 밀어내고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안타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터는 올해가 20번째 시즌. 지터는 통산 타율 3할1푼1리, 259홈런, 129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