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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팽팽한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승률을 4할대로 다시 끌어올렸다.
타선에서는 김경언이 3안타 3타점, 송광민이 3안타 2득점, 강경학이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상대편의 실책으로 이길 수 있었다. 최근 김경언의 타격페이스가 좋은데 3번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승리를 위해서는 불펜진을 빨리 가동할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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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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