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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투수 공략 실패가 패인이다."
LG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상대 에이스 김광현에 타선이 꽁꽁 묶이며 2대4로 패하고 말았다. 4연승 끝.
경기 후 양 감독은 "상대투수 공략에 실패한 것이 패인"이라며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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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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