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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3루수 김주형이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삼성 선발 배영수와 만난 김주형은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로 들어온 투심 패스트볼(시속 139㎞)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짜리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지난 8월31일 광주 SK 와이번스전 이후 11일 만에 나온 김주형의 올해 6번째 홈런이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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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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